[ 불량 관련 안내 ]
[ 스킨바 ]
이염이 아닌 울에 있는 스킨바 입니다.
스킨바는 양에서 채취하는 원단에 모두 발생되어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울 포션이 있는 겨울 원사에 많이보이며,
금액대가 있는 의류들 또한
이런 스킨바 현상이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불량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울, 캐시미어 등 니트 원단의 경우 니트 조직 사이사이 잡사가 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단 특성상 해당 잡사의 경우 불량 사유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컬러 색상은 염색 과정에서 스킨바가 함께 염색될 수 있습니다.)
[ 니트 조직 짜임 ]
편직을 할 때 골조직으로 넘어가면서
편직 시 넘어가는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짜임이 넓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 보풀 및 털 묻어남, 날림 현상 ]
원단 자체가 헤어리한 경우,
착용 시 털 묻어남이나 날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원단 특성상 보풀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원단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이나 반품 요구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으며,
착용 이후 요구해주시는 경우 처리가 불가합니다.
상품 수령 직후 반품 및 교환 요청해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 그 외 불량 가이드 ]
올튐 > 얇은 원단, 밀도가 높은 소재 특성상 올이 잘 튈 수 있습니다.
길이 7mm미만, 뒷판이나 암홀 등의 올튐은 AS 처리 및 불량으로 처리가 어렵습니다.
기름 오염 > 대표적으로 제일 많이 생기는 오염은 기름 오염입니다.
제직기나 환편기, 미싱 기름에서 묻어나며, 기름 오염은 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수선처리가 가능합니다.
점 오염 > 작은 잡티로 보여지는 점 오염은
염색사의 경우 원단 염색 과정에서
작은 먼지로 인해 염색이 되지 않거나
소재에 따라 염색 염료가 탈락하는 경우가 있어
점 오염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3mm 미만의 점 오염은 불량 대상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올 뭉침 > 세침작업은 저렇게 실 매듭 부분이 뭉쳐서 보이는 부분,
염색사이기 때문에 염료가 조금씩 뭉친 부분 이런게 보일 수 있으며,
10mm 미만은 불량 대상이 아닙니다.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능한한 최대한 사후처리를 해드리지만
그러기에 어려운 제품 또한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생산공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니즈에 맞춰
납품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불량 가이드 라인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