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트오일이란게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이었어요~

미미워를 통해, 바스트오일로 내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관리할 이유를 찾게 된 시간이

그렇게 오래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어느덧 공병이 이렇게 쌓일만큼의 시간은 되었네요.

처음엔 단순 호기심으로 지인들 선물로 사주려고 구매했다가

이제는 없으면 불안해서 쟁여두게 되는 그런 제품!

사진을 찍어두는게 좋다고 하셨지만 아줌마라도 사실 참 그건 부끄러운 일이라..

그런데 확실히 변화가 오는 걸 느껴요..

아이 둘 낳고 모유수유로 탄력을 잃고 볼품없이 변한 모습에 사실 대중목욕탕도 꺼리는 저였는데

앞으로의 삶은 안그래도 될것만 같아요!

구세주, 이 바스트오일 때문이죠~

좋은 제품 알려주시고 좋은 가격과 좋은 구성으로도 부족해

이런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늘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상의 최선의 노력을 하는,

미미워~ 격하게 사랑합니다~^^